2026년 초·중·고 신입생 자녀를 둔 서울 학부모라면 제로페이몰에서 입학준비금을 씁니다. 초등학교 20만원, 중·고등학교 30만원입니다.
기한은 2026년 11월 30일이고 남은 돈은 돌려받지 못합니다. 이 글은 2026년 8월 21일 기준으로 서울시 보도자료와 서울시교육청 안내를 정리한 것입니다.
신청 방법 말고, 이미 받은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가 지금 급합니다.
- 제로페이몰은 지원금 포인트로 물건을 사는 온라인몰
- 초등 20만원, 중·고등 30만원
- 11월 30일 지나면 잔액이 사라집니다
제로페이몰이란? 결제앱과 뭐가 다른가
제로페이몰에서는 지역화폐랑 정책 지원금을 온라인으로 씁니다. 주소는 zeropaymall.com입니다.
제로페이는 원래 QR코드를 찍어서 결제합니다. 가게에 붙은 QR을 찍어서 계산하는 방식이죠.
그런데 지원금은 아무 데서나 쓰면 취지가 흐려집니다. 그래서 정해진 상품만 파는 온라인몰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입학준비금은 전용몰 주소가 또 따로 있습니다. seoul.zeropaymall.com입니다.
일반 제로페이몰에 들어가면 입학준비금 상품이 안 보일 수 있습니다. 교복이나 학용품처럼 입학에 필요한 물건만 골라 놓은 곳이 전용몰이거든요.
💡 검색창에 ‘제로페이몰’만 치면 일반몰이 먼저 뜹니다. 주소창에 seoul을 붙여 들어가세요.
입학준비금과 제로페이는 무슨 관계인가
지원금은 현금 대신 제로페이 포인트로 들어옵니다. 통장에 20만원이 입금되는 게 아닙니다.
서울시가 제로페이 시스템에 금액을 얹어 주고, 학부모는 그 포인트로 물건값을 냅니다. 그래서 제로페이 앱 가입이 먼저입니다.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쓰는지 궁금해하는 분이 많습니다. 지자체 안내문마다 표현이 조금씩 다릅니다.
서울시교육청 안내를 보면 입학준비금은 전용몰 구매가 기본입니다. 오프라인 교복점 결제가 되는지는 학교에서 받은 안내문이나 제로페이 앱 공지에서 확인하세요.
확실한 것만 말합니다. 전용몰에서 사는 방법은 확실히 되고, 그 밖의 경로는 본인 지역 안내를 봐야 합니다.
2026년 입학준비금, 누가 얼마 받나
서울시가 시행하고 서울시교육청이 함께 안내합니다. 다른 시·도는 제도가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어서, 서울 밖이라면 해당 교육청 홈페이지를 봐야 합니다.
대상은 2026년에 초·중·고에 입학하는 학생입니다. 지금 기준으로 다시 말하면 현재 초등 6학년, 중학교 3학년 학생이 내년 신입생입니다.
학교급마다 지급액이 다릅니다.
| 학교급 | 지급액 |
|---|---|
| 초등학교 | 20만원 |
| 중학교 | 30만원 |
| 고등학교 | 30만원 |
중학생 자녀 한 명이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30만원,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동생이 있으면 20만원입니다. 두 아이면 합쳐서 50만원어치를 전용몰에서 씁니다.
신청은 2월에서 3월 사이에 받았습니다. 2026년 8월 21일 현재는 신청 기간이 아닙니다.
상시 신청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인터넷에 돌지만, 서울시 보도자료에서 확인한 것은 2~3월 신청입니다. 아직 신청을 못 했다면 자녀가 다니는 학교 행정실에 먼저 전화하세요. 학교가 신청 현황을 갖고 있어서 가장 빠릅니다.
무엇을 살 수 있고 무엇이 막히나
교복이 가장 많이 사는 품목입니다. 가방과 신발도 사고, 도서와 학용품처럼 입학에 필요한 물건을 삽니다.
전용몰에 올라온 상품은 삽니다. 반대로 목록에 없으면 애초에 장바구니에 담기지 않죠.
막히는 품목부터 봅니다.
- 식당 결제 — 배달앱이나 음식점에서는 쓰지 못합니다
- 숙박 — 호텔, 펜션 예약 불가
- 식품 — 과자나 음료 같은 먹을거리는 학용품이 아니라서 제외
- 게임 — 게임 아이템, 게임머니 결제 안 됨
결제가 거부되면 세 가지를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원인은 첫 번째입니다. 일반 제로페이몰에서 물건을 담아 놓고 왜 안 되냐고 하는 경우죠.
30만원을 받았는데 교복이 32만원이면 어떻게 될까요. 2만원은 본인 돈으로 더 내면 됩니다. 지원금만큼만 깎이고 나머지는 카드로 결제합니다.
11월 30일이 지나면 어떻게 되나
남은 잔액은 환불 없이 사라집니다. 현금으로 바꿔 주지도 않고 다음 해로 넘겨 주지도 않습니다.
30만원 중 18만원만 썼다면 12만원이 그냥 없어집니다. 12월 1일에 접속하면 잔액이 0으로 보입니다.
쓸 때와 안 쓸 때는 차이가 큽니다. 12만원어치 체육복과 실내화를 미리 사 두면 그 돈이 남고, 안 사면 그 돈이 서울시로 돌아갑니다.
잔액은 제로페이 앱에서 보거나, 전용몰에 로그인해 마이페이지에서 봅니다. 로그인해서 남은 금액을 확인하면 1분 걸립니다.
비싼 것부터 쓰세요. 교복처럼 금액이 큰 물건을 먼저 사면 지원금이 크게 줄고, 남은 몇 만원을 학용품으로 정리하기 쉬우니까요.
반대로 작은 것부터 사면 마지막에 20만원짜리 교복 앞에서 잔액이 애매하게 부족해집니다. 그때는 모자란 차액을 현금으로 채워 넣어야 합니다.
⚠️ 10월 이후에는 교복 주문이 몰려 배송이 늦습니다. 마감 직전 결제는 품절로 실패할 수 있으니 9월 안에 큰 품목부터 끝내세요.
지금 할 일
제로페이몰은 지원금 포인트로 물건을 사는 온라인몰이고, 입학준비금은 seoul.zeropaymall.com 전용몰에서 씁니다. 초등 20만원, 중·고등 30만원이며 2026년 11월 30일이 지나면 남은 돈은 사라집니다.
오늘 전용몰에 로그인해서 잔액부터 확인하세요. 남아 있다면 교복 같은 큰 품목을 먼저 주문해야 덜 아깝습니다.
참고한 곳: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제로페이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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