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등본이 급한데 정부24 화면에서 어디를 눌러야 할지 모르겠다면, 순서는 네 단계뿐입니다. 정부24 로그인 → 검색창에 서류 이름 입력 → 신청서 작성 → 발급·출력. 등본은 인터넷 발급 수수료가 0원이고, 익숙하면 5분 안에 끝납니다. 이 글은 2026년 8월 22일 기준 정부24 안내를 정리한 것입니다.
- 로그인 → 서류명 검색 → 신청 → 출력 4단계
- 주민등록표 등본 인터넷 발급 0원
- 출력이 막히면 무인민원발급기는 등본 0원·가족관계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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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24 서류 발급, 화면 순서대로
1단계 · 로그인부터 갈립니다
증명서를 발급하려면 먼저 로그인하세요. 간편인증(카카오·네이버·통신사 PASS 등)이나 공동인증서로 들어갑니다. 간편인증은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있어야 통과합니다. 회사 명의 폰이나 가족 명의 폰으로는 이름·생년월일이 맞아도 막힙니다.
2단계 · 검색창에 서류 이름을 그대로 넣습니다
메뉴를 타고 들어가지 마세요. 상단 검색창에 서류 이름을 그대로 치는 게 가장 빠릅니다.
‘등본’만 치면 결과가 흩어집니다. ‘주민등록표등본’처럼 서류의 정식 명칭을 넣어야 신청 버튼이 붙은 결과가 맨 위로 옵니다. 검색 결과에 ‘발급하기’와 ‘신청하기’가 같이 뜨면, 바로 종이가 필요할 때는 발급하기 쪽입니다.
3단계 · 신청서에서 실수하면 다시 떼야 합니다
신청서 화면에서 항목을 잘못 고르면 다른 증명서가 나옵니다. 등본을 받으면 주소, 세대주, 세대원 관계를 확인하세요.
-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포함 여부 — 은행 대출·보증 제출용은 뒷자리 포함을 요구하는 곳이 많습니다. 기본값은 뒷자리가 가려진 상태입니다.
- 세대원 정보 포함 여부 — 가족 관계를 증명하려고 뗐는데 세대주만 찍혀 나오면 다시 떼야 합니다.
- 과거 주소 변동 사항 포함 여부 — 제출처에 따라 이력을 넣어 달라고 합니다.
4단계 · 발급 방법은 출력과 전자문서로 갈립니다
‘열람’은 제출용이 아닙니다. 내용만 확인하는 기능이라 종이가 나오지 않습니다. 제출할 서류라면 발급(출력) 쪽을 고르세요.
출력한 종이 하단에는 문서확인번호가 찍힙니다. 제출처가 번호를 넣어 위·변조를 확인합니다.
⚠️ 문서확인번호로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90일입니다. 미리 떼 둔 서류가 석 달을 넘기면 제출처에서 확인이 안 되니, 서류는 제출 직전에 떼는 편이 안전합니다.
취직·전직·대출용 서류, 어디서 떼야 하나

| 서류 | 정부24에서 되나 | 다른 경로 | 인터넷 수수료 |
|---|---|---|---|
| 주민등록표 등본·초본 | 된다 | 무인민원발급기 | 0원 |
| 가족관계증명서·기본증명서 | 된다(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으로 연결) | 무인민원발급기 | 인터넷 0원 / 기기 통당 500원 |
| 소득금액증명 | 된다 | 홈택스 | 0원 |
| 납세증명서(국세 완납) | 된다 | 홈택스 | 0원 |
| 지방세 납세증명서 | 된다 | 위택스 | 0원 |
|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 된다 | 위택스 | 0원 |
|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 된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 0원 |
|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증명 | 된다 | 국민연금공단 | 0원 |
| 재직증명서 | 안 된다 | 재직 중인 회사 인사팀 | 회사 규정에 따름 |
재직·경력 증명은 발급 기관이 다릅니다
재직증명서는 회사가 발급합니다. 그래서 정부24 검색창에 쳐도 신청 버튼이 나오지 않습니다.
퇴사한 회사라 발급을 부탁하기 어렵나요. 실무에서는 공적 기록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에는 직장 가입 기간이,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증명에는 사업장별 납부 이력이 남습니다. 둘 다 정부24에서 뗄 수 있습니다.
정부24에서 막히는 지점과 대처

간편인증이 계속 실패할 때
가장 흔한 원인은 입력 정보 불일치입니다. 이름·생년월일·휴대전화 번호가 통신사에 등록된 값과 한 글자라도 다르면 통과되지 않습니다.
- 휴대전화가 본인 명의인지 확인합니다. 가족·법인 명의면 다른 인증 수단으로 바꿔야 합니다.
- 인증 요청 후 해당 앱(카카오톡·네이버·PASS)을 직접 열어 인증 알림을 눌렀는지 봅니다.
- 인증 유효 시간을 넘기면 실패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하세요.
- 그래도 안 되면 인증 수단을 바꿉니다. 카카오가 막히면 PASS로 넘어가는 게 원인을 찾는 것보다 빠릅니다.
출력 버튼을 눌렀는데 아무 일도 없을 때
출력 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없으면 별도 출력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세요. 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없다면 설치가 안 됐거나 브라우저가 팝업을 막은 것입니다.
- 주소창 오른쪽의 팝업 차단 아이콘을 눌러 gov.kr 허용으로 바꿉니다. 출력 창 자체가 팝업으로 뜨기 때문입니다.
- 설치 프로그램을 깔고 브라우저를 완전히 껐다 켭니다. 탭만 닫으면 적용되지 않습니다.
- 프린터가 컴퓨터에 연결돼 있어야 출력 창이 뜹니다.
정부24가 끝내 안 되면 무인민원발급기
기기 수수료는 인터넷과 다릅니다
주민등록표 등본은 기기에서도 수수료가 붙지 않습니다.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와 제적등본은 통당 500원입니다.
여기서 자주 틀리는 게 ‘통당’이라는 말입니다. 서류 종류마다가 아니라 뽑은 장수마다 500원이 붙습니다. 가족관계증명서 한 통과 제적등본 한 통이면 1,000원이고, 제적등본을 두 통 더 뽑으면 총 2,000원입니다.
기기마다 받는 결제 수단이 달라서 현금만 되는 곳도 있습니다. 현금만 받는 곳도 있으니 동전이나 카드를 미리 챙기세요.
설치 장소와 운영시간
대형마트나 지하철역에 놓여 있고, 주민센터에도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자치단체가 정해서 지역마다 다릅니다. 무인민원발급창구 시간을 그대로 따릅니다. 마트 안 기기라고 마트 영업시간까지 도는 게 아닙니다.
설치 장소 안내 전화로 미리 물어보세요. 정부24가 그렇게 안내합니다. 밤 9시에 등본이 필요하다면 이 전화 한 통이 헛걸음을 막습니다.
⚠️ 기기에서 안 나오는 서류도 많습니다. 목록에 없거나 지문 인식이 안 되면 그때는 평일 업무시간에 주민센터 창구로 가세요.
지금 할 일은 하나입니다. 신청 버튼을 누르기 전에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와 세대원 포함 여부부터 제출처 요구대로 맞추세요.
참고한 곳: 정부24,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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